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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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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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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 노선도 올려보겠읍니다.
[8]
541
1
2000년대 수도권 전철 노선도
[8]
2157
2
남부내륙선(서부경남KTX) 대전분기 vs. 김천분기 어느 쪽이 좋았을까요?
[3]
470
0
런던 지하철 지도
[2]
503
6
질병으로 격리된 사람들은 자기 직장 어떻게 되는거임?
[2]
319
1
영어를 못하는 광우고속
[1]
378
4
비추 빌런 얘기할때마다 비추가 꼬이네
[3]
197
0
이번 여름이 기대되는 이유
[1]
366
0
비추빌런 여럿아님?
[9]
226
1
각 도별 인지도 최하 시군 뽑아봄
[35]
738
-4
함경도와 양강도가 엄청난 산악지대 인데
[4]
403
0
절망적으로 출산율이 떨어지는 핀란드
[11]
521
2
[영상] 유럽 국기들의 기원
[2]
277
1
오창읍
[5]
234
1
이북 5도 지역 지적원도 공개한다
[9]
1320
10
차이나타운에 있는 우체국에 여우, 쥐 모양 캐릭터를 그려놓으면 예쁠 것이다!
[9]
259
2
국기보다가 들은 생각이
[8]
252
-1
진짜 궁금한데 트램3법 통과됐는데 왜 아무도 트램 착공안함?
[13]
305
-3
지하철 노선도 확장하는 영상
257
0
대구는 지하철이 너무 적습니다
[17]
579
2
주모 여기 분당선 빌런 하나 더 추가요 ㅅㅂ
[11]
278
-1
요즘들어 철도에 관심이 많아진듯
[8]
251
1
옛날에 경춘선 탈때
[4]
223
0
현암 특
94
0
아까 윾동으로 쓴 글 지워졌누
124
0
방금
117
0
청주시민 인증 하드코어 퀴즈
[7]
257
-1
예전에 왕십리발 막차 타본적이 있는데
123
1
18분차 타야지
[2]
129
1
비추빌런......허허허
[5]
156
0
1997년 반환 이전 홍콩과 마카오 사이의 관계와 교류는 어땠으려나
291
-3
커피를 안 파는 다방은 뭐게?
[1]
322
1
그냥 글 쓰고 본인 글에 추천 하나씩 누르자
[3]
425
9
도대체 비추빌런은 언제 없어지나?
[8]
206
0
비추빌런새끼들 다 나가 뒤졌으면 좋겠네
[10]
371
0
깡충파
235
-1
근데 '야우리'는 뜻이 뭘까
[4]
1574
-1
대충 옛날사람들이 생각한 미래도시생활
[9]
2489
6
골뱅이 점점 빌런이 되가는듯
[9]
307
4
이제 합천 생활도 끝났으니
[18]
541
-9
내 고향 홍성군 주변 위성 지도
[3]
368
-1
인천 903번 버스 폐선 예정
[5]
391
-1
아.... 여행 마렵다...
[5]
370
-11
한국에서 지형이 자글자글 주름져서 징그러운 동네
[10]
759
1
터키혐성 ㄷㄷ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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