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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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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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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지리상식] 남한의 중앙
[9]
876
3
[토막 지리상식] 한반도의 중앙
[3]
1183
5
용인의 어떤 아파트 분양 광고...
[4]
533
3
[차덕챈챈] "전기차 싸게 팔자" 배터리 가격경쟁 + 전기차 보조금 토의
[3]
346
0
연재
역동적인 반도, 크림 반도 알아보기
[8]
2064
8
일제시대 영동역 주변 지도
[6]
812
3
근데 서부선에 궁금한게 있는데
[6]
767
0
구미는 현재기온 25도
[1]
557
0
야 근데 시드니가 서안해양성기후인 이유가 뭘까
[5]
1581
0
서울대학교 가는법
[13]
834
1
미국 인구밀도 변화 1790-2019
[8]
943
9
교원대에 오면 매일도 볼 수 있는 것
[4]
615
0
울산 간절곶 근처에서 바라본 바다건너 부산 해운대 엘시티
[3]
2355
0
이 바위 ㅈ같이 생겼네
[5]
1052
12
WWIII 유튜브 예시
[1]
294
0
세계3차대전이 터진다면 어디부터 터질 거 같음?
[6]
734
0
그 나라 사람을 가장 열받게 만든 한마디
[6]
649
-1
연재
바다안의 바다, 아조프 해 알아보기
[11]
2643
7
왜 자꾸 '오송'이 눈에 잘 띄는걸까
[3]
560
0
도지챈 이런 시절도 있었는데
[6]
705
1
오늘자 토막상식) 러시아 최서단에서 최동단까지
[11]
2472
6
뉴욕
382
0
[Bundesstaat Serie] 1. Nordrhein-Westfalen
[3]
579
-5
1950년대 오스트리아의 최대 기업은?
[11]
739
-17
통도사 떡상
[11]
798
1
최인훈 소설 광장 읽어본 사람 있음???
[26]
630
1
또 독보적으로 달궈지는 중
[2]
453
0
편의점하니까 갑자기 Yes 24 생각나네
[6]
377
0
확실히 나이 먹으니 활동반경이 넓어지네
[12]
581
2
여러분의 동네에 가장 많은 편의점은?
[8]
594
1
중국에서 생겨서 미국에서 크게 터지는 양상 보면
479
6
태풍 얘기하니까 그때 생각난다
452
0
최악으로 치닫는 브라질 코로나
[3]
503
2
속보는 아니지만 슬픈소식
[2]
619
1
코로나 중간집계
349
3
전주시
[4]
698
1
그러고보니 중국 마천루
[1]
626
0
다가오는 태풍 시즌 기념 모아둔 레이더영상 방출
[12]
756
2
빌런 왔대니 혐짤 놓고간다
694
-4
그냥 통피 상시 막는대신 유동 쿨타임 없애면 안됨?
[3]
489
0
유동 막음
[8]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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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엔 몽골,감숙성 서부까지 백인의 영역이었다는데
[2]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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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마천루 순위 2020년
[10]
865
2
조선시대 때는 지금보다도 사투리가 심했을텐데
[6]
895
0
서울•인천 냉대기후 지역 아니었냐?
[4]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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