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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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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 시리즈 12-2. 캘리포니아 <The Golden State>
[10]
795
-1
미국 주 시리즈 12-1. 캘리포니아 <The Golden State>
[8]
854
1
지금 글이 자수 초과했는데 올리려면 어케 해야 됨?
[7]
439
-1
언제적 CGV 로고야
[3]
735
0
서울전화 편입 이전 하안동, 소하동, 학온동 통화권 당시 현황.jpg
[1]
324
0
1978년 서울전화 편입 완료 지역.jpg
[4]
562
0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울산 간절곶
[2]
706
1
벨기에
[1]
302
0
중국 디테일한 백지도 없냐
[5]
787
0
서울대 버스정류장
[4]
511
1
월평균기온만 보면 연교차가 적고 온화한 기후
[2]
476
1
어떤 휴양지가 더 좋나요?
[8]
617
1
서울의 정중앙?
[4]
716
0
[토막 지리상식] 남한의 중앙
[9]
878
3
[토막 지리상식] 한반도의 중앙
[3]
1185
5
용인의 어떤 아파트 분양 광고...
[4]
535
3
[차덕챈챈] "전기차 싸게 팔자" 배터리 가격경쟁 + 전기차 보조금 토의
[3]
348
0
연재
역동적인 반도, 크림 반도 알아보기
[8]
2068
8
일제시대 영동역 주변 지도
[6]
814
3
근데 서부선에 궁금한게 있는데
[6]
770
0
구미는 현재기온 25도
[1]
560
0
야 근데 시드니가 서안해양성기후인 이유가 뭘까
[5]
1584
0
서울대학교 가는법
[13]
836
1
미국 인구밀도 변화 1790-2019
[8]
945
9
교원대에 오면 매일도 볼 수 있는 것
[4]
616
0
울산 간절곶 근처에서 바라본 바다건너 부산 해운대 엘시티
[3]
2358
0
이 바위 ㅈ같이 생겼네
[5]
1054
12
WWIII 유튜브 예시
[1]
296
0
세계3차대전이 터진다면 어디부터 터질 거 같음?
[6]
737
0
그 나라 사람을 가장 열받게 만든 한마디
[6]
650
-1
연재
바다안의 바다, 아조프 해 알아보기
[11]
2648
7
왜 자꾸 '오송'이 눈에 잘 띄는걸까
[3]
560
0
도지챈 이런 시절도 있었는데
[6]
708
1
오늘자 토막상식) 러시아 최서단에서 최동단까지
[11]
2479
6
뉴욕
383
0
[Bundesstaat Serie] 1. Nordrhein-Westfalen
[3]
582
-5
1950년대 오스트리아의 최대 기업은?
[11]
741
-17
통도사 떡상
[11]
801
1
최인훈 소설 광장 읽어본 사람 있음???
[26]
631
1
또 독보적으로 달궈지는 중
[2]
454
0
편의점하니까 갑자기 Yes 24 생각나네
[6]
379
0
확실히 나이 먹으니 활동반경이 넓어지네
[12]
582
2
여러분의 동네에 가장 많은 편의점은?
[8]
599
1
중국에서 생겨서 미국에서 크게 터지는 양상 보면
480
6
태풍 얘기하니까 그때 생각난다
4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