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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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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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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단양읍내 가보고싶다
[8]
544
0
프랑스 파리의 한 고층주택가
[11]
579
5
코로나때문에 국내선 신규취항이 늘었음
[6]
768
1
자러감
566
0
지리학과에 입학하고 싶은 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을 것들.
[13]
7901
14
호주 유학 경험자가 설명해주는 시드니 지하철
[12]
1482
10
한국인은 보고 흠칫하는 역명
[7]
753
2
오스트레일리아에 지어지고 있는 마천루
[1]
642
2
학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11]
752
-1
서울에서 부산까지 만원 안에 가는 방법
[6]
1116
7
청주시에 대해 알아보자 (12) 청원구의 행정구역을 개편해보자
[4]
1144
5
장위10구역
[3]
673
4
(재)서울역 명칭史
[1]
478
-5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읍면인 물금읍 현황
[7]
1045
1
호주 유학갔다왔다
[5]
346
2
연재
호주의 숨은 보석, 태즈메이니아 섬 알아보기
[4]
1580
10
대곡은 개발이 안되면 이상한곳이네
[1]
532
3
그래서 소련 해체가 마냥 좋은 사건이었나?
[13]
674
4
소련 특
[6]
600
-2
헝가리와 트리아농 조약
[8]
2214
8
인구 10만정도 읍면의 공무원 숫자가 분동전 50명 분동하면 100명 정도인가보네
[3]
405
0
인구 12만 양산 물금읍 분동 찬성vs반대 논쟁 붙고 있나보네
[9]
992
2
태국테마기행 4. 휴양지로 유명한 주들
[8]
392
1
태국테마기행 3. 역사가 살아 숨쉬는 주 1) 아유타야
227
1
태국테마기행 2. 수도권
[3]
476
3
전세계 나라 개수
[16]
1342
10
[발칸 시리즈] 크로아티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
472
2
예전에 올라왔던 글중에
[2]
302
2
해경의 미래
[9]
500
1
도지챈에 30대 이상도 있나요?
[10]
597
4
겨울, 단양
[4]
497
1
[발칸 시리즈] 세르비아&몬테네그로
[6]
653
2
국제열차는 입/출국심사를 어떻게 하나요?
[15]
487
1
맨 처음에 구글 어스 나왔을 때 혁신이었는데
[8]
619
1
중소도시 교차로는 회전교차로로 거의 다 커버되지 않나?
[5]
372
0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5리
350
1
[발칸 시리즈] 그리스
[11]
1128
0
볼고그라드 한번 가보고 싶다
[23]
656
1
모음이 적은 언어(문자라고 해야 하나?) - 아랍어 말고도 또 뭐가 있음?
[6]
525
0
부산과 울산을 잇는 3대 교통로의 특징 비교
[3]
731
3
선진국의 코호트출산율
573
0
갑자기 생각나는 차멀미썰
[1]
359
0
포르투갈 과거와 현재
[2]
488
3
4등분된 소련
[3]
951
4
일본어 처럼 받침?이 없는 언어들 뭐뭐 있지
[6]
10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