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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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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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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권글 지워졌네
[8]
353
0
지리외
문화권 글 반박
[3]
322
4
지리외
휴전선에 왜 병력을 배치함?
[7]
369
-24
밑에 문화권 글이 빡쳐서 만든거
[18]
400
6
자료(일반)
고대 로마제국의 언어
[11]
393
4
태국의 지리 교과서
[1]
226
2
지리외
에휴 ㅅㅂ 그래 만든다 만들어
227
1
문화대분류 이건 어때?
[31]
821
16
남북한 유엔가입과 별개로 국제사회도 남북한을 특수한 국가로 인식함
[3]
766
15
멕시코 난류 빨리 끊겼으면 좋겠네
[3]
278
-2
지리외
진짜 유동은 글쓰기전에 생각좀 하면 안되나
[7]
349
10
미국령이 더 늘어나는 미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7]
201
0
중동이 기독교 사회여도 유럽하고 이질감 강할듯?
[28]
332
2
근데 만약 대륙이동이 ㅈㄴ 빨라서 매년 지도가 바뀔 정도면
[4]
297
-5
어디가 유럽이고 아시아 인지는 지구한테 물어도 모름
[15]
281
5
한국인 이름중에 기독교식 이름 어떤거 봤음?
[42]
486
4
아르메니아는 EU 들어가도 영원히 월경지 아님?
[2]
216
1
서머타임 해제날에 동생이 형된 쌍둥이가 실제로 있었음
[4]
280
5
중공, 중공군이라고 하면 일반인 대부분은 어느 나라를 말하는지 모르지 않을까
[12]
355
-17
(진지) 구 진주역.jpg
[5]
317
2
자료(일반)
북반구 저위도에서 위도대비 가장 여름이 서늘한 곳
[3]
219
-1
답사(해외)
크라우더스 마운틴 주립 공원(Crowders Mountain State Park) 답사기
[10]
233
8
지리외
농담반 진담반으로 학과 소모임으로 독서를 명목으로한 덕후모임 동아리 만들 생각하고 있음
[6]
244
2
지리외
의성청송영양울진 심태성 후보가 하는 일
[4]
309
5
예전엔 목포가 한 30만~40만은 될거라 생각했는데
[11]
380
0
아르메니아는 조지아,아제르와 달리 지리적으로 유럽에 영토가 아예 없는데
[13]
283
0
구미와 군위가 언제 서로 타시도가 됨?
[8]
275
0
가상
EU가 아메리카와 아시아로 확장한 sf
[6]
337
3
멕시코 만류가 2025년에 소멸될 가능성 있다는데
[6]
333
0
아르메니아 EU 가입 추진
[16]
317
7
궁금한 게 멕시코 만류가 끊기면 런던은 어느 정도로 추워질 거 같아?
[5]
283
0
호주에서 가장 여행가고 싶은 도시는?
[1]
117
0
의성·청송·영덕·울진 무투표 당선 무산
[6]
653
15
지리외
나는 어렸을때 옛날노래중에
122
0
통일한국 vs 분단한국 어디서 살고 싶은지 투표 해보자
[20]
419
2
지리외
언어영역에 율리우스/그레고리력 말고 음력 윤달 집어넣는 방법은 왜 안나왔나
105
1
지리외
올해 스승의날은
[2]
137
0
한국의 지리정보서비스를 알아보자
115
4
한국이든 통일한국이든 양원제 별로 같아
[4]
235
-2
구리시 국회의원 후보 워딩 자극적이네
[17]
441
2
뉴스
[단독] 김정은 입에서 '대한민국' 사라졌다..."부작용·반발 때문인 듯"
[15]
889
22
자료(지도)
중공군 6차 공세 지도
[1]
255
0
어렸을때 놀토랑 장날이랑 겹치면 할머니랑 오일장 가고 그랬었는데
[11]
163
2
2005년 첫 놀토 (토요휴업제) 시행
[28]
312
0
마북이 몇십년전엔 완전 깡촌이었음?
[22]
2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