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복선으로 예정되었던 포천선이 포천신도시 등을 고려해 선로 두개를 추가해 전구간 복복선으로 건설될 예정


이와 더불어 청량리-포천간 열차를 왕십리로 연장하고 열차를 좀 더 원활하게 운행하기 위해 해당 구간 복복선화 예정


포천선 복복선화는 4년에 완공 예정, 왕십리-의정부는 부분적으로 공사하여 왕십리-창동 3년 완공, 창동-의정부 4년 완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