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하고 있었는데?
어...?
냄새가 영 안좋네
근데 버리긴 아까워
(한입)
음 뭔가 향이 구수하군!
이걸 퍼뜨리자!
구독자 22명
알림수신 0명
{유자녹차}소젖을 둥관의 양?이라는 동물 위장에 넣었는데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4
작성일
수정일
댓글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397502
공지
[공지] 구석기 시대 - 기원전 ???? - 1일차
482
병법서 집필
13
0
[ 예맥국 ] 마한공격 계획
[3]
106
0
{유자녹차}특산물 팔아요
84
0
[동래] 동래의 장례 풍습
19
0
[대조선] 시황제께서 붕어하시었다
[1]
115
0
[ 예맥국 ] 병법을 만들다
70
0
꿀을 숟가락으로 퍼먹어보았다
17
0
이벤트 갸꿀
23
0
{유자녹차}휴대용 가마솥 발명
13
0
[ 예맥국 ] 마한이 우리나라 친듯 하니....
[2]
97
0
[대조선] 소의 젖(牛乳)를 생산
30
0
[대조선] 검은눈물(黑淚)이 나오는 나무를 발견했다.
26
0
밥이나 꿀을 어떻게 먹지?
[2]
39
0
우리도 맷돌에 손잡이를 만들었다
30
0
{유자녹차}맷돌을 개량했다
20
0
꿀이라는게 그렇게 맛있다는데
[3]
28
0
{유자녹차}소젖을 둥관의 양?이라는 동물 위장에 넣었는데
15
0
벼는 수확하기 귀찮아...
11
0
{유자녹차}소젖을 짜봤다
15
0
저 방아라는것을
10
0
{유자녹차}머루를 찾았다!
28
0
흠....
24
0
{유자녹차}이 해태라는거
22
0
무언가 만드는 중
[1]
9
0
{유자녹차}완도 점령
[1]
20
0
[대조선] 가마솥으로 하니까 못해먹겠다!
[3]
37
0
지금껏 맷돌을 개발한 사람이 없다
[2]
35
0
{유자녹차}꿀을 딸때 이런 옷을 입게 했다
[2]
28
0
끄아아아아악!!!!!!!!!!
[1]
19
0
{유자녹차}조선에서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