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이(난 대외홍보를 담당하는 홍보처의 신하다)물이 아니라 기름을 넣었다.
하는 수 없이 그렇게라도 했는데
바삭한 소리가 나더니
익혀졌다.
한번 밀가루물을 발라서 다시 해보자
다음날
해봤다
바삭한 소리가 나왔고
잘 익었다
맛은...
환상적이다.
이걸 튀김이라 부르자.
내 아들이(난 대외홍보를 담당하는 홍보처의 신하다)물이 아니라 기름을 넣었다.
하는 수 없이 그렇게라도 했는데
바삭한 소리가 나더니
익혀졌다.
한번 밀가루물을 발라서 다시 해보자
다음날
해봤다
바삭한 소리가 나왔고
잘 익었다
맛은...
환상적이다.
이걸 튀김이라 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