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도 먹고 배도 마사지 해주면서 화장실 들락날락 하는데 차도가 안보인다..

이제 나흘째가 될텐데

설사가 계속되니 볼일보고 닦을 때마다 피가 흥건함

프룬같은거 먹고 속을 비워버려야 하나 이거

맛난거 좀 먹고 싶은데 몸이 이래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