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너무 달아졌고


단 메뉴위주로만 신제품이 나옴


단것도 예전의 케찹들어가던 시절의 단맛 수준이 아니라


거의 당코팅수준으로 나오는게 대부분인지라


너무 금방 질려버리더라


한평생 1인 1닭은 기본이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요즘 신메뉴는 배불러서가 아니라


달아서 먹다 멈추게됨.


내 위장들이 미친놈아 그렇게 당뇨가 걸리고 싶냐


이러면서 일하기를 거부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