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수원에 거주하는 경기도민인지라 걸음만으로 쉽게 다녀올 수 있었음. 공휴일이라 사람 많아서 혼잡했지만 느그나라에서 유명한 곳이라 잡담으로 후기 좀 남겨봄

거기서 내가 느낀 점은 도서관이 아주 컸다, 그런데 나의 투쟁은 없었다, 그래도 거기에서 읽은 사피엔스는 재미가 있었다, 오락실에는 메탈슬러그가 없었다 정도임

필자가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해서 이 정도만 자세하게 느꼈지만, 쇼핑할 곳도 많고 밥 먹을 곳도 많고 개나 여럿이나 혼자서나 놀 곳도 많으니 한 번 가보는걸 추천한다. 수원 스트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