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현지 상황도 안전하고 많이 나아져서 외교부 여행금지도 풀렸다는 전제하에

나는 이라크 바그다드. 중동이 문명의 고향이라서 이런 유서깊은 도시들 가보고 싶은데 사담후세인 이 전쟁범죄 독재자때매 여행금지국되고 지금까지도 안 풀리고ㅠㅠ

시리아 다마스쿠스도 옛날에 그리스 학자들이 피난와서 여러 논문을 썼을 정도로 유서깊은 도시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