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몰은 조금 알지만 뉘노르스크는 하나도 모르겠어서 일단 대화는 저렇게 표시하고 말이 안 통한다는 설정만 붙였습니다. 
실제로 노르웨이는 표준어가 두 개이며 그중에 보크몰은 덴마크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뉘노르스크와 보크몰이 아예 말이 안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차이가 심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