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땅이 흑토라고 가슴 큰 여캐로 묘사하고 러시아 아끼는 누나로 모에화시킴 

폴란드는 여자교복 입고나오고 리투아니아 친구로 나옴 

리투아니아는 벨라루스 짝사랑함 


일본은 소심하고 예의바른 청년으로 나옴 

정점은 한국인데 바보병신에다 일본 가슴만지는 변태고 자의식강한 민폐캐릭터임 

생일은 광복절이고 이름은 초기에 이용수였다가 임용수로 바뀜 


참고로 이용수는 위안부 피해자 이름임 

작가새끼는 이딴거 그리기전에 역사교육이나 받고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