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도덕과 관련된 유명한 인물의 자서전을 읽었을 때였음. 그 책에 독일의 전범에 대한 대처를 언급한 페이지가 있었는데, 예시 사진으로 올라온 국기가 쌩뚱맞게도 독일 국기가 아니라 벨기에 국기더라

나치 독일의 벨기에 합병을 노리고 넣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