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덴 왕국을 점령한다 작센 대공국의 지배가문이던 베틴 가문의 에른스트 계통과 작센 왕국의 지배가문이던 베틴 가문의 알베르트 계통이 다시 합쳐져 베틴 가문이되었다


이럴수 있던건 바덴 대공국의 체링겐 가문의 두딸이 각각 에른스트계와 알베르트계와 결혼했기 때문이다 작센의 왕 루트비히 폰 베틴과 결혼한 체링겐의 첫번째 딸은 프리드리히 폰 체링겐이다 


작센 왕국과의 결혼을 위해 체링겐 가문은 많은 금과 은을 투자해 장신구를 만들었다 (이름부터 싹 픽션임 내맘임)


세력구도 

왕: 작센 왕: 루트비히 폰 베틴 - 프리드리히 폰 체링겐

대공: 작센 대공: 카를 베틴 - 맥스 폰 체링겐

대공: 바덴 여대공: 지그문트 폰 체링겐 

대공: 헤센 대공: 카를로스 루트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