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큰 미소녀보다 보통눈의 미소녀를 더 좋아해서,

무려 딸기 100%의 카와시타 미즈키 선생님의 작법을 흡수해서 나만의 것으로 소화한다음 그린 결과.....


보시다시피 이렇게 나와버렸다. 왠지 선생님의 그림에 먹칠을 하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어쨌든 어렵게 올려 조언을 듣고싶음. 그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