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 관련 페티쉬 채널

아침에 항상 발기된 상태로 깨는데


침대에 누워서 바지랑 팬티 입은채로 몇분 만져주면 풀발기가 된단말이지


그때부터는 바지랑 팬티를 내리고 본격적으로 즐기다가


사정감이 밀려오면 살살 조절해가면서 루인드 사정으로 조금씩 사정을해


그냥 기둥을 따라서 주루룩 흘러내릴때도 있고


자지에 힘을 조금씩 주면 꿀렁이면서 배위로 튈때도 있고


암튼 그렇게 4~5번 사정하고 다시 팬티랑 바지를 입고 몇분 지나면


정액의 온기도 한동안 계속 느껴지고…


무엇보다 정액 냄새가 몸에서 계속나니까 되게 꼴릿한거같아 


예전에는 이렇게 사정하고나면 몸에서 끈적이는것도 싫고


냄새나서 물티슈로 닦아내기 바빴는데…


이제는 정반대가 되버렸네 ㅎㅎ


이제는 하루라도 안먹거나 내 몸에 사정하지 않으면 참을수가 없는 정액의노예가 되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