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채널

20원은 만들어도 50원처럼 버려질 거니 빼고(개인적으로 50원 쓸모없다고 생각함)

200원 (황동도금 철제, 숭례문 혹은 광화문) - 외국인들에게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문이 동전 도안이 되지 못한 게 아쉬움. 황동제도 10원이 구리코팅 알루미늄으로 바뀌어서 5원밖에 안 남은 게 아쉽고

옛날 10원이랑 구분이 필요하니 안을 철로 만들어서 무게를 무겁게 함

2000원 (회색, 장영실) - 천원 오천원 둘 다 유교 인물이니 중간에 이과계 인물을 넣음. 평창에디션과 별계로 통용 목적으로 발행하는 통화. ㄹ데 대표 발명품인  혼천의가 이미 만원 뒷면에 있어서 뒷면도안이 애매할듯

20000원 (보라색, 윤동주) - 개인적으로 문학인이 지폐에 들어갔으면 함. 뒷면에는 서시 전문을 넣으면 멋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