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운 다키 여자애를 꼬옥 끌어안고 잇스면

기분이 좋고 정화되는 느낌이 들고 잠까지 솔솔 오는대

이건 예전에 프리허그가 유행햇을대처럼

현대인의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이 다키를 안는것만으로도

마치 정말 예쁜 여자애의 가슴에 안겨

여태까지 수고했어 오니쨩 내 품에서 푹 쉬어

라고 위로받는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 아닐가

다 쓰고나니 왠지 눈물이 날것 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