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ército Real de Vega

베가 왕립국군


베가가 그루사 왕국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그들의 독립을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군대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다. 40세 미만의 모든 성인 남성은 2년 동안 군에서 복무해야 했다. 비전투 복무의 경우에는 더욱 오랫동안 복무해야했다. 


그러나 19세기의 베가정부 내의 정책변화로, 베가 왕국군의 임무는 그들의 주권을 유지하는 것에서 그들의 정당한 땅을 되찾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로인해서 베가군은 그루사 정복을 위해 그들의 군사력을 확장하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베가 고원과 국경을 접하는 콜롬바 산맥에서의 광범위한 채굴으로 군대를 무장 시킬수 있는 양의 잉여 철이 생산되었다. 이로인해 베가군의 차량은 좀 더 중무장하는 경향이 있었고, 군인들은 정강이, 무릎, 어깨에 착용할 방탄 보호구를 지급받았다. 베가 군인들이 표준 방탄모의 강화형 방탄모를 착용하는 일은 그리 드문일이 아니었다.


베가는 강력한 해군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했지만, 왕립 육군은 그루사의 아리다 사막을 가로질러 신속한 공격을 진행하기위해 빠르고, 포탑이 장착된 전차와 현대식 항공기를 설계했다. 

베가는 아퀼라 왕국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남쪽 고원을 따라 요새와 방어선을 유지했지만, 그들은 안타레스의 세터스 제국 침공과 아퀼라 왕국 침공이 오래된 역사적 경쟁에 기반한 정복이라고 생각했다. 안타레스 제국의 침략을 예상하지 못한 베가 왕립 육군의 대다수는 그루사 국경에 배치되어 있었다.


안타레스의 베가 고원 장벽에 대한 초기 공세는 처참하게 실패했고, 그 대신 방어가 비교적 취약한 해안을 통해 침공했다. 베가 부대가 반격하기 위해 재배치 되는 동안 안타레스 소장 레이예스는 베가 군대를 절반으로 나누는 데 성공했다. 쇼크트루퍼 사단은 고원을 따라서 요새를 점령하는 데 성공했고, 안타레스 보급선을 연결하고 기갑 차량을 보급받아 베가군을 북쪽으로 밀어낼 수 있었다.


우리가 여기서 센타우라 베가전선에 대해서 추측 할수 있는것

베가 전선에선 방탄 흉갑 사용가능

포탑형 전차 등장

항공기 등장 (trello에 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