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ily 2013 > happily 2015 ≥ happily 2019 > happily 2018 > happily 2012 > happily 2014 > happily 2016

happily 2013은 말할 것 없는 넘사였고 그걸 따라잡으려한게 happily 2015 그에 필적한게 최근에 나온 happily 2019.

원래 있을 happily 2017을 건너뛰고 합필리 시리즈를 재기시킨 happily 2018은 적폐나라 까지 듣고 그 뒤는 티비플소스 너무 많이 쓰여서 지루해서 못들음.

happily 2016는 검열이 너무 심해서 총 없는 fps느낌이어서 최악이었다.

티비플 소스는 happily 2015에는 신선했지만 그 뒤로 가면 전혀 아님.

합필리에 필요한건 "신 소스"보다 옜날 소스를 잘 사용하더라도 어떻게 음악적 감성을 잘 살릴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