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아무소리 없이 기본 채널에 잠깐 글 댓글 쓰고
그렇게 스쳐지나가듯
이 윾동은 흘러 흘러 갈렵니다
여러분도 흐르듯이 사시길
남바
구독자 306명
알림수신 0명
격리됨
흘러흘러 왔듯이 흘러흘러갑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39
작성일
댓글
익명_lVOsP (219.255)
삭제
수정
구일역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41717
크레비스는 고닉 물갈이가 개혁의 신호탄일줄 알았겠지...
[8]
93
0
11:35 현재 미세먼지
49
0
노무딱도배못막고 잡챈 익명내림ㅋㅋ좆목으로 차단먹어서 유동으로하는데못함
58
-1
잡챈은 일베도배가점령 여긴 사람없고다망함
39
0
현재 잡챈 근황
[8]
155
0
잡챈 차단당했네요
[2]
102
0
소다노트님
[3]
75
0
갸군아...지못미
40
0
잡챈이나 여기나 싹망함?여기 고닉들 다 어디갔어요
[6]
85
0
오늘의 미세먼지
[5]
70
0
나무라이브 스타일 김일병송
[1]
86
0
잡챈 성기떡밥, 스칸이 다중짓하면서 살포하는거였네
[5]
89
0
흘러흘러 왔듯이 흘러흘러갑니다.
[2]
40
0
2년동안 애정을 가지며 활동했던 사이트에서 말로가 영구차단이니
[5]
249
1
솔직히 기본챈도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영구남바 하고 싶은데
[3]
96
1
미세먼지는 언제쯤 사라지나
[1]
38
0
또 그새끼가 캡쳐하면서 도배니뭐니 지랄하겠지
[1]
61
0
2시에 잤는데 지금 일어나버렸다
49
0
남의 닉네임을 쓴다는것...
195
0
그래도 제가 예전에 잡챈에 글은 진짜 많이 썼거든요
55
0
철퇴 넘모아프다
55
0
아무래도 잡담챈에서 차단당하니 충격이 좀 있어서
[4]
93
1
뭐야
[1]
56
0
...
[19]
111
0
윾골님한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68
1
저 나무라이브 탈퇴합니다
[10]
166
0
절편피자라고 들어보신 분?
[1]
43
0
기챈 글리젠 챙겨주는 고마운 윾동
51
0
짜피 사라질 채널은 사라지게 되있음
41
0
마지막으로 와이번채널 홍보 하고 가요.
[2]
5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