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코 출구쪽 라면집 린은 악평 한가득이라 동쪽 이자카야 린으로 옴

일본어 메뉴밖에 없는데 구글 번역기도 안통해서 사진 보여주고 설명 듣는식으로 시킴

술과 안주 사진은 이따가... (식사 메뉴는 저녁에 안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