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 평점에 여직원이 없으면 접객레벨이 지각을 뚫고 내려간다던데

다행히 여직원이 있었음. 여직원은 친절함.

 



740엔짜리

짜고 느끼한데 얹어진 숙주나물을 같이 먹으면 해결됨

밑에 고기가 파묻혀있음

양이 너무 많아서 남기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