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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시자: khm176

예: 아니야, 난 ㅇㅇ이 아니야. ㅇㅇ은 너야.

또 다른 예: 맞아, 난 ㅎㅎ이지. ㅌㅌ이 아니야.

--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법 --

상대방: 너 어제 X쳤지. 같이 사는 집에서 X을 치고 있어?

크흠: 아니야, 난 X친게 아니야. X친건 너야.

상대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