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덕에 알음알음 들어오고 그중에 소수는 가입해서 활동하기도 하는데, 문제는 그렇게 들어오는 사람의 수가 기존에 활동하다가 탈남라하는 회원의 수랑 비슷함.

사회 채널이야 이미 이미지가 조진 것도 있고 어그로성이 좋아서 유동도 계속 유입되지만, 사이트가 좀 더 활기차려면 저런 주제보다는 잡담같이 아무나 떠들 수 있고 끼어들기 편한 곳이 흥하는 게 좋은데, 현실은 정 반대가 되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