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Gxl5SdzWqo?feature=shared


작년 한국의 고독사 건수는 3300여명 정도


한국도 심하다지만 아무래도 수십년전부터 고령화 심해진 일본쪽이 아직까진 압도적으로 고독사가 많이 일어나는 상황


요즘 세입자들이 고독사해서 자기집이 부패한 시체냄새이 오염되서 안팔릴껄 우려한 일본 집주인이 독거노인이나 연고없는 1인가구한테 집 안팔려고해서 정부가 직접 보증형식으로 중개 해주는 중이고


사실 세입자 고독사 일어나면 시체썩은 냄새 다 베여서 그 집은 다 엎어야해서 비용 엄청 깨지고  그동안 장사도 못함 + 사람 죽은 집이라고 낙인찍혀 안팔리는 등 집주인 경제적 피해도 만만치않다.. 



근미래엔  한국도 고독사 우려해서 집주인들이 돈없고 연고없는 1인가구들한테 집 빌려주는거 거부하는일이 빈번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