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채널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몇번이고 정주행 할 수있으며 모니터나 폰 스크린으로 보다가 눈아파서 책으로라도 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어야 하는데

 

내 생각엔 그게 <용이 산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