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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유럽과 발칸으로 이어지는 부분의 역사라고 보면 됨.

오스트리아(잡챈)가 성장하다가 오스만(교가남 ㅈ목 세력)과 한판 싸움. 이후 좀 지나서 발칸 전쟁(딴딴 사건)과 사라예보 사건(디코)을 겪고 1차 세계대전(크레의 ㅈ목 소탕)을 겪음. 오스트리아(잡챈)가 서서히 크는 사이, 슬라브계(디코 세력)가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교가남, New 잡챈)와 연합하여 유고(기챈) 건국. 2차 세계대전(잡챈의 후폭풍)을 겪고, 오스트리아는 점령(유동과 고닉의 싸움터화)됨. 한편 공산화된(ㅈ목 세력 유입) 유고는 시간이 흐르고 티토(ASD)가 정권에서 물러난 후, 크로아티아를 비롯한 민족주의(댠챈)이 성장. 내전(유고슬라비아 내전) 발발. 

이걸 보니 잡챈계는 현 상황 유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