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치마가 걸린것도 모르고 커다란 엉덩이와 팬티 노출하고 있다가 뒤늦게 눈치채고 급하게 정돈하고 싶다

이미 n호선 엉덩이녀같은 제목으로 인터넷에 퍼져서 얼굴 붉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