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48의 엘프처럼 불로영생을 가지고 위 만화 같은 미소녀 메스가키 정치가가 되서 대통령 선거때 다른 정당 대표들을 놀려보고 싶다. 예를 들어서 선거일 토론 생방송에서 서로 경쟁하듯 누가 봐도 표를 얻기 위해 아무런 비전 없이 좋아 보이지만 말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이 없는 공약들이나 늘어놓거나 약점을 헐뜯는 다른 당 대표들을 향해 대놓고 면전에서 mc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놀려보고 싶다. 


"wwwww 공약들이 너무 실속이 없고 말만 번지르르한wwww 마치 그쪽들 머리 같은wwwww~♥


이런식으로 놀리다가 토론회가 난장판 되는 꼴을 보고 싶다. 겨우 mc가 진정시켜서 다시 토론회가 진행되고 내 차례가 되었을때 나는 정치가 되기전부터 지금까지 꼼꼼히 조사한 정보들을 이야기 하고 공약을 이야기 하는데 허황되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거야 그러면서 내 능력으로 확실하게 할수 있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공약들만 내세워서 호흥을 얻고 싶다. 


 그리고 정치가 되기전부터 말은 험하지만 수없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거나 직접 와서 도움을 줬다는 사실이 나중에서야 어떤 기자와 도움 받았던 사람들에 의해 밝혀지면서 지지도가 올라 진짜로 대선에 성공하여 기자 인터뷰할때 소감을 물어본다면 대략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다. 


"네~♥  다른 당 대표들이 너무 허접해서 땅꼬마인 제가 이겨버렸습니다~♥ 그런 대머리 허접들을 대신해서 국민들을 엘리트인 제가 잘 이끌어 주겠습니다.~♥


그후 특유의 메스가키 말투 때문에 사소한 사건사고들을 일으켰지만 그래도 전임자보다 매우 정치를 잘하고 평화롭게 임기를 끝낸후 그림이나 배워서 일러스트가 되어 집에서 19금 포함해 아무 그림 그려주는 방송이나 게임하는 유튜버 하고 싶다. 


이름은 "허접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