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빵빵한 빅젖과 탄탄한 하체는 굳이 유혹을 하지 않아도 반려의 쥬지를 항상 단단하게 유지한다고 전해진다.

사실 틋녀는 유혹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허접 그 자체라 의도치 않게 하루종일 유혹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