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면 보건지소를 세종시 마을기록문화관으로 바꿈.


그러나 휴일엔 문을 닫는다는 사실...


주변에 사람이 거의 안 지나다닌다는 사실도 함정.

평일에 문이 열릴 때 언제 가보냐...


미래를 지향하는 경향이 강한 지금의 행정 속에서 연기군 시절 모습을 그나마 확인해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