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인구: 345,373명

6월 인구: 345,341명


물론 9월에 해밀동 마스터힐스 입주하고 지금 짓고 있는 아파트들 많아서 일시적인 감소겠지만 충격적이네.....


국회의사당 분원 설립, ktx 등 굵직한 현안들이 빨리 해결되야할텐데,,


조치원 인구가 제일 많이 줄었다고 함. 코로나 때문에 대학생 수요가 줄어서 그런것 같음.


신도시 내에서는 종촌, 한솔, 도담, 보람동 인구 감소가 눈에띄는 상황이고.


세종시 출범 하고나서 인구가 늘어난 읍면지역은 장군면이 유일한데 난개발로 빌라들이 엄청 많이 들어서긴 했음. 봉안리, 은용리 일대... 그리고 장군면 곳곳에 전원주택들도 많아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