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별곡이라는 고려가요를 보면

'금학사의 옥순문생 금학사의 옥순문생'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동학사 때문에 계속 동학사가 금학사보다 익숙하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동춘당 때문에 옥순문생도 옥춘문생으로 바뀌어서 기억됨



동학사의 옥춘문생 동학사의 옥춘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