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조치원, 연동, 부강, 금남, 장군면이 은근 언급이 많이 되는 느낌

통일벼 개발자가 부강 출신이라는 점에 소름이 돋았고

세종 향토사의 대가 김재붕(내판 출신)사학자를 만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