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이용자들에 대한 욕설 사용으로 7일차단 글삭제 합니다.

아래 댓글 역시 차단근거 중 하나로 작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댓글은 특정 정치인을 지칭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나,

단순히 말투가 비슷하는 것인지, 정치인의 행태에 대해 비꼬는 것인지 사람마다 판단하는데 있어 다를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어, 경고 차원에서 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