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그토록 원하는 고향은 사회주의 지상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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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에서 정치를 해서 권력을 잡고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보자
심영이 원산에서 (고향)을 연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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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장 친정 및 총권자 후보 모집
517
950
/기밀/로동당 7인회
144
0
949
/기밀/ FBI 조직원 다수가 강태무의 사무실과 조선노동당사를 장악
265
0
948
/기밀/그 시각 평양에서
[13]
282
0
947
강태무에게 사로잡힌 김일성과 허가이
300
0
946
제7함대 중앙편대와 주일미군이 인천항에 입항함
156
0
945
스탈린과 연락
[9]
215
0
944
/기밀/함경도 방위군단과 박헌영의 접촉
216
0
943
제7함대 및 주일미군이 서울으로 북상 중
214
0
942
유석사 사설군대 경무대로 신속하게 이동하여 여운형 정부를 보호하는 중
205
0
941
/기밀/김일성의 대탈주
228
0
940
각하!
[13]
326
0
939
/기밀/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
[14]
311
0
938
초대 내각 구성
[11]
340
0
937
[고려일보] 장성급 장교, 법원장, 검사장 임명을 국회 동의를 거쳐 임명하는 내용이 입헌됨
149
0
936
[고려일보] 미국 파견기자단 귀국
148
0
935
다급한 외침
[11]
233
0
934
중무장 무기 도착
138
0
933
/기밀/하늘이 주신 기회
162
0
932
유석상회에서 정식으로 조사하고자 함
[2]
188
0
931
제헌헌법 제정
[4]
269
0
930
심영이 춘천에서 (고향)을 연극한다
214
0
929
심영이 원산에서 (고향)을 연극한다
117
0
928
빨리 조사단을 파견해야
[12]
193
0
927
/기밀/박헌영과 김원봉의 접촉
132
0
926
박헌영 동무가 함경도로 가다.
121
0
925
고려일보 취재진과 여운형 대통령과의 인터뷰
[3]
247
0
924
/기밀/스탈린 서기장께
[2]
257
0
923
[신성모] 미 대통령에게
[2]
143
0
922
/기밀/ 김일성 대표에게 연락.
[4]
265
0
921
미 대통령에 연락.
[2]
1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