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기록 채널
혼자 도쿄에 갔었음. 하늘이 노란 저녁쯤이었고 도쿄의 분위기는 미국 만화에서 묘사하는 일본과 비슷했고 도쿄역으로 추정되는 큰 벽돌 건물이 있었음.
암튼 길을 누비던 중 뒷골목에 들어갔는데 중성적인 외모에 키 크고 금발인 사람이 있었음.
암튼 그 사람이 말 걸어오길래 답했는데 그 사람이 들어누우면서 보지를 벌림. 그 전까지만 해도 아저씨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넣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