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안가던 피시방 추가피로도 때문에 매일감...옷에 음식 냄새 뱀...

원래 5.0짜리 검신 있었는데 같이 키우다가 이단이 더 재밌어서 아예 투자를 이단 몰빵으로 변경함 ㅋㅋ

근데 버퍼 언밸런스고 딜러도 언밸런스라 벞교를 못함...

2초월 1보노즈 1조화큐 1이벤트 나머지 먹기or장치변환기로 가챠돌리기

ㄴㄴ 시로코까진 했어서 오히려 커스텀보다 세트픽 나오니까 좀 할 맛 났던 거 같음...
난 세트 틀 세대야...

내가 던파 한달차땐 아무것도 몰라서 일던 뺑이만 치던거 생각나네
겜 이해력 ㅈㄴ높노

헉 비틱 내용인가 그냥 삭제했음

씹창렬 육성 이벤트로 이뤄낸 쾌거...사실 칭크오 다 돈주고삼

ㅇ? 그런가? 시로코 이후론 계속 세트에픽으로 해서 체감을 못함 검신이 출혈 커스텀이긴한데
해방 기준으로는 어차피 몇대 맞으면 뒤지는거라 큰 차이를 모르겠음 ㅋㅋ 그리고 일단 해방은 빡숙 될 때까지 
리트 했기 떄문에...깰 때쯤엔 한 두대 정도만 맞은듯...한 10~12시간 정도 박았음 
그리고 저거 우측에 피해감소+10%있긴함

딱 2절단 1불현 보니까 깨짐 
검신은 2400일때 깼는데 3절단 1불현으로 검은선 개같이 피하면서 깸...

인게임에서 한 노력은 피시방 피로도 더 태우기,피로회복약 다태우기 뿐인듯
나머지는 운에 맡겨야...

초반엔 그랬고 던담 한 2000억부턴 걍 헤딩팟다녔음 
근데 패턴 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