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전교조, 민노총, 민변, 우법은 이미 2022년에 불법 노조로 해체되었고 보안사에서 가지고 있는 정보를 토대로 바로 기소합니다.
깜짝 놀라셨죠? 이미 2024년까지 미리 사찰해놓은 정보로 추적했다가 12월 4일 의명발령, 금일 전원 체포 완료했읍니다.
(사진) 서울지방검찰청장 김채원 검사장
북한을 민주주의의 깃발이라고 말하고 미국은 주적이라고 말하고, 한국전쟁은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가르치고,
천안함 폭침에 대해서 합리적 의심이라는 이적성 발언을 행해오던 전교조 간부들 및 일부 극렬세력들.
기업의 합법적 구조조정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방해를 일삼거나 이전 정권의 세력을 이용하여 기업을 방해하다 적발된 노동조합 세력들,
북송과 관련하여 논란이 있었던 민변 및 이전 정권에서 이들을 지원하고 북괴에 대한 지지동조 세력들을 방치한 우법 등의 주요 인물을 전원 체포 완료하였읍니다.
서울지방검찰청장 김채원 검사장은 이들은 공통적으로 북괴에 대한 옹호, 반미반일 감정 선동 등 헌정질서 파괴혐의가 인정되어,
국가보안법, 내란죄, 여적죄 등을 적용하여 일괄적으로 기소처리한다고 밝혔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