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앙정보부 서울분실장 이다빈 분실장


 

(사진) 반미선동 증거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이 신문은 한** 신문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 중 일부는 K공작계획에 의거하여 다소 추가한 내용입니다. 


최근에 주한미군 추가 주둔 및 국방비 인상과 관련하여 철수시키자는 여론을 선동한 세력들이 금일 체포되었읍니다. 

이번 월에 새로 부임한 중앙정보부 서울분실장은 금일 중앙정보부 관제 방송을 통하여 

이들은 요덕수용소의 존재는 보수세력의 악의적인 음해라고 하거나, 이북지역 여성들의 강간피해담은 가짜뉴스라는 식의 

북괴를 간접적으로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다고 발표하였읍니다. 위 사람들은 현재 혐의가 명백하게 확인되어 

이례적으로 조사한지 단 24시간도 되지 않아 바로 계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으로 넘겨졌으며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됨에 따라서 계엄법에 의거 단심제로 판결되어 처벌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