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조금만 삐걱거려도 거 봐 냉전 하면 안 된다면서 엎자고 하겠지요


사실 저도 냉전 반대했었습니다


그런더 이미 정해진거 뭐 어쩌겠습니까 따라야지요


그러지 않겠습니까?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지 자기 뜻대로 하라고 총권자 자리가 있고 투표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