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대표단과의 합의가 완벽하게 끝나기 전까지는 봉쇄 풀지 않겠습니다.

배고프다고요? 애를 두고왔다고요? 그건 우리 알 바 아니고요.

아 그리고 시민들 좀 들려주려고 스피커로 메디나전자악단의 명곡을 최대 음량으로 틀어주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느그소리는 안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