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부터 올림픽을 개최하려고 수원특별시에 지어둔 올림픽시티가 50년 넘게 방치되어 있어 문제이다.

유포리아와 수원특별시는 2000년 올림픽을 개최하려고 하였으나 전쟁의 영향으로 취소되어 더 장기간 흉물이 될 것이다.

어쩌면 올림픽 한 번 못 유치하고 멸망해버리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