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바꾸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할수있는 그런 커뮤니티가 다시 구성되었으면 좋겠네요.

불신과 비난 모욕 경계 점점더 서로 멀어지려는 기분입니다. 

고민중입니다. 다음 총권대선에 나갈지...

아님 부관 선고에만 그쳐 보조할지.


서로가 멀리있어도. 우리는 함께하기위해 서로의 손을 잡고 나아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