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추축(Axis)에 맞서는 선의 전쟁이자, 인권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그것을 다음세대에 넘기려는 그들에대한 성전입니다.

우리와 그들 사이, 선과 악 사이에는 스위스와 같은 중립 지대는 없습니다.

자발샴마르의 전 정권의 인권탄압은 전세계로 생중계된 최초의 인권 탄압현장이며, 가장큰 인권 탄압현장으로 후세에 평가받았습니다.

전세계의 생중계된 그 화면은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게했고, 자발샴마르가 그저 회피하려는것 만으로 보이게했습니다. 

결론:전세계에서 한동안 반전이론이 잠잠합니다.

댓가:그러나 만약 연합군의 반인륜적 행위가 기자에게 잡힌다면.....성전이 아니라. 그저 기름을 먹을려는 국가로 보이게 될껏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