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데라도 괜찮음. (오히려 쓸데없는 곳을 환영)

예를 들면 허드 맥도널드 제도, 포클랜드 제도,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부스러기 모아서 나라(?) 한번 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