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민 애들 독기도 그렇고 일단 내가 외교권을 행사할 수 있다면 중민보다는 중동이나 남아시아 쪽으로 눈을 돌릴거임 또는 태평양


2. 아프가니스탄, 남조선, 이외 중동 국가 아무나 1국 공산화는 필수불가결의 문제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석유테크를 타는게 소련에 이득)


3. 국제공산당은 다시 부활시킨다. (연대없는 코민테른은 붕괴만이 존재한다. 사실 코민테른의 통합력 강화만으로도 미국에게 위협임)


4. 북유럽 국가들도 한번 노려봐야 한다.





이제 일반외교 및 내정이다 (1~4번은 사실상 패권팽창외교부분이고) 


5. 국제공산당 신시대 사회주의 정책기구를 이오시프 스탈린 동지 중심으로 결집시켜 신정책을 펼칠 것이다


6. 신정책 1 : 국제공산당 정회원(공산주의 일당독재국가)국들은 "국제공산당 당간무역조약"에 의하여 수평적인 무역관계를 수립한다. 


7. 신정책 2 : 국제공산당 준회원(다당제 공산당) 정당들은 국제공산당 전당총회에 공식적으로 참관할 권리를 가진다.  


8. 신정책 3 : 국제공산당 참관국(친소 제3세계)들은 국제공산당 전당총회에 대사를 보내 간접적으로 참관할 권리를 가진다. 


9. 신정책 4 : "개량적 스탈린시대 공산주의 선언"을 통해 매우 온건한 시장 개혁을 추진한다.


10. 신정책 5 : 철도확충과 사회적 인프라 확대를 통해 인민생활수준을 높인다.


11. 신정책 6 : 소련공산당 중앙당 금융국 당폐발행을 통해 공산주의 내수시장 실험을 한다. 

  

12. 신정책 7 : 소련식 아파트는 주상복합을 통해 중앙당 배급교환 및 후생시설이 소련식 아파트 저층부에 설치되도록 한다.


13. 신정책 8 : 배급교환규범을 확립하여 공정하고 건전한 인민시장경제체제를 경영한다.


14. 신정책 9 : 공산당내 협동조합 간 생산공급권 경쟁을 승인한다.


15. 무식한 반자본주의 세뇌가 아니라 나름 합리적인 근거를 섞어서 자본주의 규탄을 교육현장에서 실현하여 인민의 건전한 사회관 유지